한미금융그룹, 부동산 사업 총괄에 김일락 前대표 영입 사업영량 강화 나서

한미금융그룹, 부동산 사업 총괄에 신일건업 김일락 前대표 영입


 한미금융그룹이 부동산 사업개발 총괄 본부장으로 신일건업 김일락 전(前)대표를 영입하면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15일 한미금융그룹에 따르면 김일락 총괄 본부장은 신일건업 등에서 전문경영인으로 근무하였으며 타운하우스, 호텔,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 40년을 부동산 개발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이번 김일락 전 대표의 부동산 사업개발 총괄 영입은, 올해 한미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서울 강동구 길동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133호실과 강원도 횡성 펜션(3만9669㎡ 55개 동 150실 규모), 경기도 양평 테마공원(3만8525㎡ 규모), 제주 서귀포 리조트(7457㎡ 4개 동 19실)의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 개발강화를 위한 공격적 조직개편의 일환이다.


한미금융그룹 인사관계자는 "올해 침체가 예상되는 부동산시장에 전향적이고 공격적인 대응방안으로 시장 성장 추이가 뚜렷한 펫코노미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한미금융그룹의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성장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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