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모바일 앱 중금리 신용대출 i-Pass론 출시

 IBK저축은행은 모바일 앱 'i-Bank'를 이용한 직장인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i-Pass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i-Pass론은 건강보험 3개월 이상 납부 근로자로서 연소득 24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간편 심사를 통해 금리 5.8%부터 최고 500만원 한도로 최대 3년간 대출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이나 서류제출 없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공인인증서, 신분증과 e-mail 주소만 있으면 모바일 앱으로 당일신청과 출금이 가능하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서민금융 혁신을 위해 올해 3월 i-Bank 앱 출시, 6월 i-Pass론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내에 CSS 모형개발을 통한 새로운 비대면중금리 365일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모바일 서민금융도 역시 IBK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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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