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신한저축은행은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9개 중앙부처 및 기관에서 후원하며,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저축은행은 건전하고 투명한 정도경영과 포용적 금융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작년에는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지속가능경영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한저축은행은 모든 프로세스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햇살론’, ‘참신한중금리’ 등 비대면 중금리 상품을 활성화하고, 혁신금융플랫폼과의 업무제휴 •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출시 등 디지털 혁신에 주력하여 서민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혁신을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서민금융공급을 확대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는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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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