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상호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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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핫페퍼스' 4기 수료식 진행

페퍼저축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핫페퍼스(Hot Peppers)' 참가자들이 지난 두 달간의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핫페퍼스는 페퍼저축은행이 제2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핫페퍼스는 참가 학생들에게 금융권 직무에 대한 경험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을 가진 핫페퍼스 4기는 활동 기간 동안 페퍼저축은행을 외부에 알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이외에도 브랜드 동영상 콘셉트 수립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재기발랄하고 젊은 감각으로 페퍼저축은행에게 꼭 필요한 아이디어를 다수 제안했다. 또 은행 직원들과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취업 및 직무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듣거나 잠실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직무 능력 배양과 팀워크를 동시에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수료식에서 핫페퍼스 4기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프로그램 활동 기간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과 개인을 선발, 최우수팀상과 최우수 멤버 상을

웰컴금융그룹, 제18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제18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10시30분부터 진행된 제18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은 야구여신 오효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해 김정자 장학위원장, 이상경 방정환 장학재단 이사장 등 주요 임직원과 함께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4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의 가족도 함께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웰컴저축은행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프로야구 평가시스템 '웰뱅톱랭킹'에 선정된 프로야구선수들이 모금한 장학금과 함께 응원 영상메세지도 전달돼 행사가 더욱 뜻 깊게 진행됐다. 매년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2300명이 넘는 학생에게 전달됐다. 장학금 규모만 3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부터는 웰컴금융그룹이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미래인재양성의 철학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전파됐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장학식에서 "웰컴금융그룹은 나눔경영의 철학을 가지고 모두

원스톱 계좌이동·해지 2금융권으로 확대

27일부터 주거래 계좌에 묶여있던 자동이체 내역을 한 번에 조회,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2금융권으로 확대된다. 숨은 예금만 조회되던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개선해 계좌 조회 후 잔고이전과 해지도 한 번에 할 수 있다. 소비자의 금융 이용을 쉽게 하고, 계좌선택권을 확대해 금융사 간의 서비스 경쟁을 촉진시키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2금융권도 계좌이동 서비스와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좌이동 서비스는 2015년 도입된 제도로 계좌에 걸려있는 각종 자동납부 이체 내역을 다른 계좌로 한 번에 옮겨주는 서비스다. 먼저 금융위는 계좌이동서비스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2금융권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은행에만 계좌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2금융권 이용고객은 주거래 계좌 변경 시 하나하나 자동이체 내역을 해지, 재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페이인포 누리집이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 비용없이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누리집과 앱에서 로그인 한 후, 자동이체 변경메뉴에서 자동이체 내역을 선택, 변경할 금융회사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이체 계좌이동이 완료된다. 1년이상 거래가

Sh수협은행, 디지털 창구시스템 도입…종이서류 없앤다

Sh수협은행은 6일 금융상품 가입에 필요한 종이서류를 없애고 태블릿PC로 전자신청서를 작성하는 디지털 창구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태블릿PC 전자서명을 통해 입출금통장과 체크카드 발급, 고객확인사항 동의 등을 한번에 할 수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기존에는 종이서류를 이용해 예금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고객은 필수 작성 항목란에 최소 7번에서 20번 가량 직접 이름을 쓰고 서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디지털 창구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업무 처리시간도 절반 이상 단축돼 고객의 시간절약은 물론 편리함도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3월, 고객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활용빈도가 높은 70여종의 종이서식을 디지털 전자서식으로 전환하고, 통합단말과 테블릿PC 연동, 디지털 문서관리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도 구축을 완료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창구시스템은 현재 시범운영을 위해 예금 등 수신업무에만 적용된 상태"라며 "오는 12월까지 여신, 카드 등 창구업무 전반에 대한 디지털화 완료되면 직원들의 업무효율성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연말정산 똑똑하게]<下 >기부금·의료비 잊지말자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기부금, 교육비 등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항목은 포함돼 있지 않다. 당연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자동조회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월세, 교복구입, 학원비, 기부금, 의료비 등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따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크니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크게 ▲월세 ▲암·치매·난치성질환 등 장애인 ▲보청기·휠체어·안경·콘텍트렌즈 등 의료비 ▲교복 구입·학원비 등 교육비 등이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근로자가 직접 이체확인증 또는 송금영수증,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를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월세 항목은 공제액 한도가 750만원까지여서 누락될 경우 '13월의 보너스'가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됐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 외에 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도 공제

[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