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인터넷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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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시소플랫폼, 필리핀 HMR그룹과 MOU 체결

향후 온라인 플랫폼 통해 다양한 소비 생태계 구축이 목표

'4차산업 선도기업'으로 업계에 촉망 받는 동산담보 전문 P2P금융기업 (주)시소플랫폼'이 필리핀 HMR그룹·(주) 기반유통과 무역 통상사업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날 오전 이정윤 시소플랫폼 대표와 워렌 카르만 필리핀 HMR그룹 부사장, 변상국 기반유통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소플랫폼 본사에서 양사는 호혜의 협력관계를 맺었다. 이에 양사는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필리핀 HMR그룹은 필리핀시장에서 필수소비재부터 전자제품 등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유통하고 있으며, 해외무역과 유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양사는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소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소플랫폼의 동산담보 금융 플랫폼인 시소펀딩은 누적 투자금액 20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동산담보 전문 P2P금융 1위 기업으로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소플랫폼 이정윤 대표는 "시소펀딩은 동산담보기반의 금융이 기업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전략적 사업협력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 자신하며"특히 외국기업에서 한국 핀테크에 높은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하

카카오페이, 전용 앱 출시…송금, 투자 한 손으로 빠르게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 앱(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카오페이 앱은 사용자의 이용 습관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한 손으로도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결제와 함께 이용률이 높은 송금, 투자 서비스, 내역보기 메뉴를 엄지손가락이 닿는 홈 화면 하단에 배치했다. 앱을 켜는 순간 바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QR스캐너, QR코드, 바코드가 한 화면에 나타난다. 결제 바코드를 한쪽으로 밀면 멤버십 바코드가 나타나 포인트 적립도 편리하다. 송금 서비스에는 즐겨찾기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서비스가 카카오톡 내에서 친구 간에 메시지를 보내듯이 송금하는 편리함을 제공했다면 카카오페이앱에서는 자주 송금하는 친구를 즐겨찾기에 등록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 있는 '더보기'에는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청구서인증 등 주요 서비스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예약송금, 더치페이와 같이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능과 놓치기 쉬운 금융제휴 상품, 할인경품 혜택을 담은 쿠폰, 이벤트도 여러 진입 단계를 거치지 않고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플랫폼을 동시에 이

카카오페이, 금융 거래내역 한눈에 보는 '통합조회' 출시

카카오페이는 여러 금융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통합조회는 카카오페이 내부 서비스와 여러 외부 기관의 금융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초 1회 본인인증을 하면 카카오페이 안에서 본인의 금융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연결할 금융정보를 선택한 후 공인인증서로 본인이 소유한 계좌나 카드를 한 번에 연결하거나 금융사별로 웹회원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연결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월별조회'를 선택하면 카카오페이 내·외부 금융 데이터를 통합해 시간순으로 금융 흐름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은행 계좌에서 카카오페이머니를 충전해 결제한 경우 은행계좌에서 출금된 내역과 카카오페이머니로 충전된 내역,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 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항목별 조회'를 선택하면 여러 금융기관의 거래내역을 계좌, 카드, 대출, 현금영수증 등 4개 항목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 이용내역, 투자서비스 이용내역 등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통합조회는 현재 20개 시중은행의 입출금, 적금, 펀드, 대출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또 14개 카드사의 사용내역과 결

인터넷은행 예비인가…엄격한 자격 요건 완화될 지 주목

제3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재추진이 무산됐다. 키움뱅크 컨소시엄(키움뱅크)은 혁신성에서, 토스뱅크 컨소시엄(토스뱅크)은 자금조달 측면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낙제점을 받을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게 금융당국마저 예비인가 불허에 '당혹스럽다'고 표현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을 두고 안정성에서는 '은행'에, 혁신성에서는 '인터넷'에 각각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 인가를 받았다고는 하나 기존 새로운 인터넷은행들도 처지는 비슷하다. 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는 요건을 금융권에서 가장 엄격하게 정해놓은 탓에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은 커녕 기존 대주주조차 발을 빼야할 위기다. 금융혁신을 주도하겠다던 인터넷은행에 무결점 대주주와 지방은행 못지 않은 탄탄한 자본력, 핀테크 기업을 능가하는 혁신까지 요구하면서 진정한 인터넷은행의 탄생은 요원해졌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오는 3분기 중 제3인터넷은행에 대한 예비인가가 다시 추진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전일 "인터넷은행법의 입법 취지와 혁신 성장 기조가 퇴색되지 않도록 조속히 신규인가를 재추진할 계획"이라며 "가급적 3분기 중 신청을 받아 4분기 중 인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금



[서민금융 기업리포트]③기업금융으로 3조원 자산 '한국투자저축은행'
[서민금융 기업리포트]③기업금융으로 3조원 자산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저축은행 계열사로 1982년 고려상호신용금고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금융사다. 자산규모는 2016년 기준 2조원대에서 머물다 올해 처음으로 3조원대에 진입하며 몸집을 키웠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인천·경기지역의 최대 저축은행으로 꼽힌다. 자산 규모로는 국내 저축은행의 업계 3위 규모다. 업계 1위는 SBI저축은행으로 올해 2분기를 마친 지난 6월 말 기준 총 자산은 8조8437억원이다. 같은 기간 OK저축은행은 6조136억원이며,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3조94억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 자산이 늘어난 배경은 유가증권 규모가 지난해 말 12억7120만원에서 29억7299만원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모기업이 금융지주인 혜택을 톡톡히 봤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기업금융의 비중이 더 높은 사업구조다. 실제 한국투자저축은행의 경영공시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말 기준으로 회사의 총 대출금은 2조7616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1조7755억원이 기업자금대출, 9861억원이 가계자금대출이다. 구성비율로 따지면 기업자금대출이 64.29%나 차지하고 있다. 기업대출

[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