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체기사 보기

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취업캠프로 특성화 고교 취업준비생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은 교육부로부터 추천을 받은 특성화고교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금원은 고교 취업준비생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매회 50명씩 총 5차례 집합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나 서금원은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취업캠프를 진행하고, 향후 2~3회 더 실시 할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취업캠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비대면 모의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직무 맞춤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계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채용박람회, 현장실습 등이 취소됨에 따라 취업교육 기회가 현저히 축소된 특성화 고교생에게 이번 취업캠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취업캠프 수료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온라인 토크 콘서트, 채용정보 제공 등 사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구인기업-구직자 간 연계 상담을

캐피탈 업계 동남아 확장 사업 '잰걸음'

국내 캐피탈 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해외 진출이 어려운 때이지만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꾸준하게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재 현대캐피탈과 KB캐피탈, IBK캐피탈이 동남아시아에서 해외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현대카드가 베트남의 소비자금융 기업인 'FCCOM'의 지분 50%를 490억원에 인수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자동차금융, 개인-기업금융 등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금융당국의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확대를 준비 중에 있다. KB캐피탈과 IBK캐피탈은 이달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또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적인 경제 상황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시장에다가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임을 감안,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사업을 밀고나간다는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지난 2일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

서금원·신복위, 자원봉사 및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장애 청년 일자리 '푸르메 스마트팜'을 방문해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농장 일손 돕기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푸르메 스마트팜은 발달 장애인 고용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판매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과 서금원·신복위 임직원 24명은 제초작업 및 농산물 수확 등 일손을 도우며 발달장애 청년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금원과 신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도 동참했다. 부장급 이상 임직원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팀장급 이하 직원들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금융을 알려주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일손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금원과 신복위는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이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금원, 12일 검색 플랫폼 '서민금융 한 눈에' 오픈…"코로나 대출 지원 사격"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금융상품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오는 12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은 시중은행은 물론 각종 정부기관에서 제공하는 대출상품과 자산형성상품, 일반금융상품 등을 한 데 모아놓은 검색 엔진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에는 '코로나19 지원 대책' 이라는 서비스를 따로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해 서민들을 불법사금융으로 유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번 플랫폼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11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서금원은 오는 12일 은행과 공공기관 등이 제공하는 약 300여개의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모아 비교할 수 있는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가칭)을 '서민금융 한 눈에'라는 명칭으로 공식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랫폼은 서민들에게 특화된 금융 상품, 특히 코로나19 관련 금융 지원과 대출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지원 대책'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과 기관 등의 금융 지원 현황을 알아볼 수 있다. 현재도 PC, 모바일을 통해 가오픈 형태로 검색이 가능하다. 자금지원, 이자보증료감면, 상환유예 등의 지원을 구분하고 자영업자와

"햇살론도 원금 유예"…신복위 '코로나19'로 연체 위기 채무자 구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채무자들이 늘어나면서 신용회복위원회가 재기 지원에 나선다.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상품도 최고 1년동안 이자 상환유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끈다. 13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신복위는 이달 말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리워크 아웃 프로그램의 대상을 단일채무자에서 다중채무자까지 확대, 채무조정의 지원을 강화한다. 전 금융권의 원금 상환유예를 최대 12개월까지 확대하고 원금 상환유예 장기연체시에는 원금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원금 상환 유예기간은 6개월에서 1년까지 가능하다. 약정된 이자는 유예나 감면이 불가능하다. 만기가 임박한 채무자의 경우 만기를 1년 이후로 연장할 수 있고 해당 기간에는 이자를 상환해야 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무급 휴직, 업무 상실 등에 따른 소득 감소가 대규모 연체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득감소로 가계대출에 대한 상환이 어려워 연체 위기에 놓은 개인 채무자다. 개인, 자영업자 모두가 대상이다. 또 프리워크 아웃 프로그램은 연체가 발생하기 직전 또는 연체 등록 이후 90일이


서민금융 기업 리포트

더보기

현장르포

더보기
[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