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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의 창업 A to Z] 영화에서 배우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전략

[이상헌칼럼]영화에서 배우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전략창업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가급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해서 최상의 결과를 얻고 싶은것이 모든 창업자들의 마음이다. 그래서 '신데렐라 콤플렉스(Cinderella complex)'를 희망한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유럽 민담에 등장하는 신데렐라로 자신의 의사 표현이나 운명을 변화시키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채 대박을 기다린다. 창업은 대박을 기대하지만 노력없는 대박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안시성'이 연일 흥행몰이 중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고구려의 영웅 연계소문을 능가한 전략가 양만춘장군이 당태종 이시민을 격파한 속 시원한 이야기가 줄거리다. 신뢰와 믿음 그리고 환경에 맞는 실행과 협업이 성공의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다.창업은 사람, 즉 고객을 얻는일 부터다. 양만춘장군이 안시성내 주민들의 무한 신뢰는 동질감과 함께 믿음에서 부터이다. 15만명 대 5000명의 턱없는 병력수에서도 그들의 공격적 패턴과 차별성을 점검하고 그에 맞는 대응전략이 주효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창업도 그러하다. 좋은 창업 조건만이 우수한 실적을 단정할 순 없다. 소비자는 철저히 그들의 계산에 의해 구매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상헌의 창업 A to Z] 이렇게 창업하면 백전백패한다

[이살헌칼럼]이렇게 창업하면 백전백패한다연일 방영되는 먹방과 쿡방프로그램이 창업자들을 힘들게한다.요즘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상이 '요섹남'이란다.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참 멋지다.그러한 풍조 때문인지 개그맨,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이 앞다투어 주방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려한다. 소위 그들만의 비법을 전수한다고들 난리들이다.창업은 절실하다. 어쩔 수 없이 창업을 선택해야만 하는 창업자들은 남들과 다른, 독특한 아이템을 찾으려 한다. 그러한 차별화가 남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나 외식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라면 한결같은 00비법, 000특제소스 등과 같은 색다름을 전하는 단어나 어휘에 현혹될 수 밖에 없다.최근 TV 요리, 예능프로그램이 그러한 간절함을 이용하여 시청률을 호도하기 때문이다. 창업은 무수이 많은 경우의 변수가 존재한다.기본적인 성공창업 4요소라는 아이템, 입지, 자금, 창업자 이외에도 수많은 종속변수가 승패를 달리할수 있는것이 창업이다. 외식업의 가장 기본이 음식 맛에 대한 경쟁력이다. 즉 수익을 목적으로 음식을 서비스한다면 당연히 맛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당영히 서비스의 차별화와 마케팅,운영자의 능력이 최대 변수일 수

[이상헌의 창업 A to Z]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4가지 조건

[이상헌칼럼]상생경영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4가지 조건많은 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다른 개인 창업도 마찬가지로 검토하고 확인해 봐야 할 조건들이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창업은 다양한 창업조건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점검해봐야 한다. 대부분 창업자들은 유명한 브랜드가 성공창업을 담보한다고 믿는 경향이 많다. 물론 브랜드의 인지도나 상표에 대한 익숙함이 초기 운영 시 고객들의 인지도나 흡입력을 증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창업시장에서는 유명도가 유망함과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갑질하지 않고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성실한 브랜드의 조건을 살펴보자.첫째, 가맹점 지원인력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탑재해야한다. 프랜차이즈는 가맹점과 상생하는 지원시스템이다. 고로 전문 지원인력의 적정성과 전문적 경영분석능력, 마케팅 지원능력은 필수 사항이다. 치킨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 업체는 가맹점과의 상생은 직원들의 전문성이라는 회사의 모토로 전체 직원들이 프랜차이즈 지도사, 서비스경영 지도사, 수퍼바이져 지도사, 상권분석 전문가 등 관련 자격증을 교육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으로 가맹점을 효율적 직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둘째, 서비스가격의 권

[이상헌의 창업 A to Z] 정부 창업지원시책, 꼼꼼히 활용하자

[이상헌칼럼]정부 창업지원시책, 꼼꼼히 활용하자우리나라는 창업 공화국이다.본 연구소에서 주요국가별 창업지원제도를 점검한 결과 우리나라만큼 국가적으로 많은 지원제도를 시행하는 나라는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선진국이라는 G20국가에서는 크게 기초교육과 더불어 창업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창업실무를 협업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거나, 창업 시 일정한 기간동안의 각종 세제혜택을 주거나, 창업시 필요한 점포나 사무실과 설비, 기기, 장비 등을 저리로 빌려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그들의 창업 지원정책은 단순히 일자리를 위한 혹은 실업률을 줄이기위한 단기적 성과물에 의한 정책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창업자정신에 입각한 소위 START BIZ를 위한 창업자에게 관련 정보와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우리나라의 창업자를 위한 지원제도는 1999년 외환위기로 일자리에 대한 대책의 일환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물리적 탄생배경을 가지고 있다. 김대중 정부가 만든 '소상공인지원센터'가 대표적인 기관이다. 지금은 거대한 기관으로 비대해지고 연일 메스컴에 문제라 회자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그곳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정말 많은 기관과 단체가 소상공인들은 지원하고 있다.

[이상헌의 창업 A to Z] 은퇴 후 창업 6가지 필수 원칙

[이상헌칼럼]은퇴 후 창업 6가지 필수 원칙근래에 필자에게 창업강의 의뢰가 들어왔던 창업세미나 또는 사업설명회를 살펴보면, 예전에 비해 현저히 눈에 띄는 참석자들이 있다. 은퇴를 준비하는 50·60대의 장년층을 비롯해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70대 어르신들까지 나이를 잊은 창업준비에 어느 누구 보다 진지한 자세로 강의를 경청한다. 은퇴 후 창업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연금이나 퇴직금 또는 금리수입 등으로는 노후를 보장받기가 쉽지 않아 좀 더 수익성 있는 모델로 창업을 선택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은퇴 후 시니어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다음 6가지 원칙을 점검해 보자.첫째,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 어떤 일이든 준비 없이 닥치면 혼란의 연속이다. 경제위기 때 아무런 준비 없이 실직을 해서 사회에 내몰린 직장인들의 경우를 봐도 그렇다. 사전에 준비 없이 실행된 창업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더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는 정말 모든 것이 끝장이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오히려 시니어 창업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둘째, 절대 서두르지 마라. 창업을 하겠다고 결심한 순간 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창업



[서민금융 기업리포트]③기업금융으로 3조원 자산 '한국투자저축은행'
[서민금융 기업리포트]③기업금융으로 3조원 자산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저축은행 계열사로 1982년 고려상호신용금고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금융사다. 자산규모는 2016년 기준 2조원대에서 머물다 올해 처음으로 3조원대에 진입하며 몸집을 키웠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인천·경기지역의 최대 저축은행으로 꼽힌다. 자산 규모로는 국내 저축은행의 업계 3위 규모다. 업계 1위는 SBI저축은행으로 올해 2분기를 마친 지난 6월 말 기준 총 자산은 8조8437억원이다. 같은 기간 OK저축은행은 6조136억원이며,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3조94억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 자산이 늘어난 배경은 유가증권 규모가 지난해 말 12억7120만원에서 29억7299만원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모기업이 금융지주인 혜택을 톡톡히 봤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기업금융의 비중이 더 높은 사업구조다. 실제 한국투자저축은행의 경영공시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말 기준으로 회사의 총 대출금은 2조7616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1조7755억원이 기업자금대출, 9861억원이 가계자금대출이다. 구성비율로 따지면 기업자금대출이 64.29%나 차지하고 있다. 기업대출

[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